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 마운트/렌즈/FE (문단 편집) ==== Zeiss Batis 1.8/85 ==== ||<-2> {{{#!wiki style="margin: -17px -10px" ||<:> [br][[자이스|[[파일:자이스 로고.svg|height=40px]]]][br][br]||<(>{{{#000000 '''Sonnar'''}}}{{{#!html }}}{{{#!html }}}{{{#FF0000 '''T*'''}}}[br]{{{#000000 {{{+5 '''Batis''' 1.8/85}}}[br]E-mount}}} || }}} || ||<-2>{{{#!wiki style="margin: -16px -10px;" || [[파일:1479206118_1140833.jpg|width=90%]] || [[파일:1429697875_IMG_488332.jpg|width=90%]] || }}}|| ||<-2><:><#DCDCDC> '''광학 설계도'''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자이스 Batis 85mm F1.8 광학 설계도.jpg|width=100%]] }}}|| ||<-2><(> * {{{-2 8군 11매}}} * {{{-2 고급 저분산 렌즈 3매}}} || ||<-2><:><#DCDCDC> '''MTF 차트'''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자이스 Batis 85mm F1.8 MTF 차트.jpg|width=100%]]}}}|| ||<#DCDCDC> '''조리개 모양''' || 9매 원형 || ||<#DCDCDC> '''화각 범위''' || 85mm || ||<#DCDCDC> '''조리개값 범위''' || F1.8 ~ F22 || ||<#DCDCDC> '''최단 초점 거리''' || 0.8m || ||<#DCDCDC> '''최대 접사 배율''' || 0.12배 || ||<#DCDCDC> '''포커싱 방식''' || Internal Focusing || ||<#DCDCDC> '''모터 구성''' || 리니어 모터 || ||<#DCDCDC> '''필터 구경''' || 67mm || ||<#DCDCDC> '''크기''' || 직경 ⌀81 x 길이 105 mm || ||<#DCDCDC> '''무게''' || 475 g || ||<#DCDCDC> '''출시일''' || 2015년 11월 ||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85mm 단렌즈. 다른 자이스 단독 발매 렌즈와는 달리 OSS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방진 방적도 적용되었다. 의외로 신경을 많이 쓴 옵션들이라 유저들은 비싸지 않다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발표 당시 플라나가 아니라 실망한 반응이었으나, 샘플 사진의 평가는 대체로 좋은 편. 발표 당시 플리커에 4600만 화소짜리 원본 이미지로 인해 신형 바디 루머가 떠도는 해프닝이 있었다. 한국 판매가는 129.9만원. 단점이라면 이 렌즈의 왜곡데이터. 2015년 7월 중순기준으로 한국에서는 예약판매 제품이 배송중이다. 그런데 엠바고가 풀려 공개된 데이터중에 망원렌즈 임에도 3%가량의 핀쿠션왜곡이 발생한다는 그래프가 공개되어 포럼 등에 충격을 주었다. 디지털적인 기본보정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고급유저층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인데 이런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어 유저들은 황당해 하는 반응이 많았다. 그러나 실 후기에서는 이에 대한 피드백은 없었던 것으로 보아 바디 보정으로 다 해결 해 버린듯하다. [[http://www.dpreview.com/forums/post/56197800|영어]] 초기 물량 수령후기를 보면 성능은 돈값한다는 평가다. 특히 선예도 부분에 있어 중앙부와 주변부가 큰 차이가 없었다는 평이 다수였다. 색수차는 최대개방에서도 잘 억제되어 있다고 비네팅은 평균적인 정도이며 AF는 상당히 빠른 편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좋은 선예도와 진한 색감은 가치를 증명한다는 평가를 모으는 원인이 되었다. 단점이라 할만한 점은 조리개를 밝게 했을 때 생기는 배경흐림에서 생기는 독특한 패턴이다. 최대개방에서 빛망울을 찍었을때 고양이눈이라고 불리는 찌그러진 원이 나와서 실망이라는 반응이 있었다. 이는 SEL55F18Z등 다른 자이스렌즈들도 보이는 특성이다. 이렇게 보케가 찌그러지는 현상은 구세대 렌즈에 흔히 있는 렌즈의 특징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헬리오스렌즈는 선예도는 포기하고 어지러울 정도로 무질서한 보케에 집중하기도 했다.] 그래서 플라나만큼은 아니지만 배경흐림에 있어 독특한 성향을 가진 배경흐림을 가진 올드스타일의 렌즈다. 국내외의 많은 리뷰에서는 조리개를 조였을때 왜곡에 대한 특별한 리포트도 없었다. 결론적으로 자이스라인에서 당연히 추천하는 렌즈라는 것이 국내외 리뷰어들의 공통된 의견. 소니에서 무시무시한 성능과 가격의 SEL85F14GM이 나오고나서 작은크기와 괜찮은 성능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포인트로 85mm 화각대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었다. 하지만 새로 나온 소니 SEL85F18이 이 렌즈를 거의 복사해서 나왔다. 그래서 독특한 배경흐림의 패턴과 AF속도까지 같은 수준을 보여준다. 따라서 광학적으로 동등한데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바티스는 다소 애매한 포지션으로 전락했다. 물론 SEL85F18과 비교해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α7 1세대 유저나 사진이 메인이지만 동영상을 곁들이는 유저에게는 SEL85F18에 없는 바티스 85mm의 손떨방 기능이 필수기능이다. 이후 세대유저들도 망원렌즈인 만큼 SEL85F18보다는 렌즈와 바디에서 하이브리드로 작동하는 손떨방 방식이 조금 더 유리하긴 하다. 흔하지 않은 일이지만 85.8로 짐벌을 사용하지 않고 영상을 찍는 경우엔 렌즈손떨방으로 인한 차이를 결과물에서도 느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으로--성능과 상관없이 바티스 18mm, 25mm 또는 135mm와 함께 자이스라인업으로 깔맞춤 구성하는 유저의 경우에는 빠질 수 없다. 중고 시장에서는 바티스 85의 매물이 희귀한 편이다. 그래서 적당한 가격에 매물이 나오면 금방 팔려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